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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10:10

나의 사랑

조회 수 122 댓글 0
아들 날씨가 더워서 잠자리가 많이 힘들겠지 이젠 용욱이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우리 아들이 보고 싶어서 엄마는 어제밤 용욱이 침대에서 잤어 엄마는 편하게 잠자는것 같아 미얀하지만 솔직히 마음은 무겁단다 언제쯤 용욱이의 전화사서함을 들을수 있는지 .....
용욱아 날씨는 더워도 더욱더 힘내고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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