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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잇다가 우리딸 목소리 듣고 너무 설레엇어
우리딸 이 힘들어서그랫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 해서 조금은 맘이 아팟지
그러나 잘견디고 오리라 믿고 끝까지 힘내서 잘하고 오도록해요
아빠도 우리딸 목소리 듣고 신경이 쓰인다고 걱정 하신다
거기 생활이 힘들고 맘에 들지 않더라도 참고 잘 지내고오도록
긴 대화는 못햇지만 우리딸 목소리 들으니 눈물도 나오고 가슴이 벅찮어
사랑하는 엄마 딸 남은 시간 잘보내고 서로 도우며 의지하면서 잘지내도록....
오늘 이밤도 우리 사랑하는 딸 그리워하면서 꿈 나라가련다
엄마딸도 우리가족 생각하면서 꿈나라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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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0509 일반 잼잇나? 박한내 2004.08.16 178
10508 일반 힘들지... 그래도 잘 해낼거란다. 은원이는... 박은원 2004.08.16 475
10507 일반 지금 새벽2시반 박한내 2004.08.16 146
10506 일반 팔팔한 초영에게 이초영 2004.08.16 190
10505 일반 침착한마음 허산 2004.08.16 169
10504 일반 무인시대는 막을내리고 최재혁 2004.08.15 284
10503 일반 딸에게 박은별 2004.08.15 156
» 일반 그리운 딸 목소리 박은별 2004.08.15 175
10501 일반 의미있는 광복절에 양지은 2004.08.15 258
1050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남승주 2004.08.15 139
10499 일반 작은영웅득환아 이득환 2004.08.15 120
10498 일반 승주 중국 가다 남승주 2004.08.15 258
10497 일반 언니야!!~~ 이의진 2004.08.15 148
10496 일반 산이에게 허산 2004.08.15 118
10495 일반 진시황을 만났니? 허 산 2004.08.15 285
10494 일반 ♡♡ ^.^ 정욱이에게(5) ♡♡ 임정욱 2004.08.15 223
10493 일반 우리의 남승주에게 남승주 2004.08.15 266
10492 일반 좋아하고,사랑하는 누나에게 장민경 2004.08.15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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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0 일반 누나에게 장민경 2004.08.15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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