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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목소리 녹음 한것 듣고 엄마가 얼마나 자랑스럽던지..
힘들어도 우리아들 꼭 이겨내리라 믿는다. 힘든만큼 나중에 지나고 보면 얻는것도 많을거야 그리고 세상을 헤쳐나가면서 너가 끝까지 도전하는 사람이 될거구..
너 집에오면 엄마가 맛있는것 많이 사줄께.
힘내라 이 진 구 화이팅!
엄마 아빠가 널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 그리고 사랑하는것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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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8549 일반 단련에 단련을... 김홍범 김홍범 2004.07.30 284
8548 일반 창용이의 글을보고 이창용 대원 2004.07.30 204
8547 일반 뜨거운 가슴으로 이재윤,이재성 2004.07.30 222
8546 일반 힘내라! 힘 노상욱 2004.07.30 240
8545 일반 힘내고.. 참고..이겨내고, 장하다 경서야!! 민경서 2004.07.30 177
8544 일반 임은선 1 보영과 가영 2004.07.30 269
8543 일반 오빠 !!! 나 은정이야 !! 20대대 양두영 2004.07.30 169
8542 일반 Re..오빠 !!! 나 은정이야 !! 20대대 양두영 2004.07.30 201
8541 일반 임훈 보영과 가영 2004.07.30 308
8540 일반 최 인 헌 화이 팅 최인헌 2004.07.30 233
» 일반 멋진남자 진구 이진구 2004.07.30 122
8538 일반 형아들에게 배수환,배윤환 2004.07.30 163
8537 일반 매미 소리 들었니? 이경목 2004.07.30 188
8536 일반 멋 있다 ! 한동한호 한동한호 2004.07.30 135
8535 일반 사서하는 고생이라 열매 또한 튼실하리라 서지영 2004.07.30 171
8534 일반 전화하고픈 수환,윤환에게 배수환,배윤환 2004.07.30 146
8533 일반 애기야~봉날에 맛있는거 먹었니? 권한결 2004.07.30 160
8532 일반 느끼한 니모습이 그립다. ★조성재★ 2004.07.30 201
8531 일반 헬로우 인헌! 최인헌 2004.07.30 126
8530 일반 형아!!힘내~` 한동한호 2004.07.30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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