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1연대 1대대 유승혁
오늘 편지만은 어머니,아버지라 쓸꼐요.
오늘은 국토순례 첫날입니다 버스를 타고 삼척까지 버스를 타고 삼척주변을 관광을 하고 동해의 어느 해수욕장까지 왔습니다
바닷가까지 걸을때는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내일은 본격적으로 20~30km를 걸어야해요. 너무 힘들꺼같아서
걱정도 많이되지만 끝나는날의 기쁨이 기대되네요. 오늘이 처음이라 아직5박6일을 더 걸어야해요. 걱정이 조금되요.
그래도 이곳에 보내주신거 너무감사하구요 힘들어도 후회되는것도 아니구요. 아버지 어머니 시청에서 뵈요~
1연대 1대대 오경준
엄마,아빠~! 저 막내아들 경준이에요.
전 부모님이 왜 이곳을 보내셨는지 이해가 안갔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알겠어요.
저 꼭 성공하겠습니다. 벌써부터 성공하는 그날이 기대가 되요.
보내주신 그 뜻 이루도록 노력할꼐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1연대 1대대 박현택
엄마 안녕하세요,. 지금은 밤이에요 열심히 길을 걷고 잠들기 전에 쓰는 편지이지만 저는 눈이 감기지않네요.
오늘을 생각해보면 참 힘들면서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황선굴에 가서 악마의 발톱이나 지옥교도 보고 재미있엇어요.
어떤동굴을 주제로 한 영화도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누워서 영화를 보는 신기한 시설때문에 더욱요.^^
그런데 야영을 하기위해서 바다로 걸어갈때는 힘들었어요.
엄마,,지금 잘 계시죠,,? 하루만 지냈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남은 6일은 얼마나 힘들지 걱정이되요.
걸을때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힘들어도 많이 배울수있는 기회가 될꺼같아요.
이제 집에가서도 물 아껴쓸꼐요^^ 안녕계세요..
1연대1대대 황용운
부모님꼐
이곳,강원도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아직 아픈곳은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한대대의 대대장도 맡게 되었어요. 역시 고1이 최고학년인가 봐요. 아직까지 대대장이란것이 실감이 않나지만
대원들과 친하게지내면서 잘지내다보면 실감날꺼같아요. 일주일은 어쩌면 짧은시간이 아니니까, 많은 것을 배워갈수있을것 같아요.
1주일간 열심히 행군하고 건강하게 돌아갈께요
1연대 1대대 정택환
부모님꼐
엄마 아빠 저 삼척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1주일간의 행군 잘 참고 무사히 돌아갈꺼니깐 걱정마세요.
오늘은 첫날이라 그런지 하루가 빠르게 재미있게 흘러간거 같아요.
이제 밤이 깊었어요. 자기전에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엄마 아빠 안녕히주무시구요. 저 걱정마시구요.
저도 이제 자려합니다. 시청에서 뵙는 그날까지 안녕히계세요.
1연대 1대대 권우정
어머님 아버님~♡
오늘은 우리가족끼리 갔었던 한선굴을 갔다왔어요.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 그때갔던것과 다른 느낌이었어요.
이곳 밥 너무너무맛잇어서 정말 많이먹었어요.^^ 그래도 집에서 먹는 밥이 가장 맛있다고 다시한번 느꼇어요.
빨리 1주일이지나서 엄마가해주는 밥 먹고싶어요. 집에갔을때 맛있는거 해주세요^^
ps.컴퓨터 너무 상황이 심각한데,,갈아주시면 안되요?.^^
저 기대해두 되죠?^^
오늘 편지만은 어머니,아버지라 쓸꼐요.
오늘은 국토순례 첫날입니다 버스를 타고 삼척까지 버스를 타고 삼척주변을 관광을 하고 동해의 어느 해수욕장까지 왔습니다
바닷가까지 걸을때는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내일은 본격적으로 20~30km를 걸어야해요. 너무 힘들꺼같아서
걱정도 많이되지만 끝나는날의 기쁨이 기대되네요. 오늘이 처음이라 아직5박6일을 더 걸어야해요. 걱정이 조금되요.
그래도 이곳에 보내주신거 너무감사하구요 힘들어도 후회되는것도 아니구요. 아버지 어머니 시청에서 뵈요~
1연대 1대대 오경준
엄마,아빠~! 저 막내아들 경준이에요.
전 부모님이 왜 이곳을 보내셨는지 이해가 안갔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알겠어요.
저 꼭 성공하겠습니다. 벌써부터 성공하는 그날이 기대가 되요.
보내주신 그 뜻 이루도록 노력할꼐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1연대 1대대 박현택
엄마 안녕하세요,. 지금은 밤이에요 열심히 길을 걷고 잠들기 전에 쓰는 편지이지만 저는 눈이 감기지않네요.
오늘을 생각해보면 참 힘들면서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황선굴에 가서 악마의 발톱이나 지옥교도 보고 재미있엇어요.
어떤동굴을 주제로 한 영화도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누워서 영화를 보는 신기한 시설때문에 더욱요.^^
그런데 야영을 하기위해서 바다로 걸어갈때는 힘들었어요.
엄마,,지금 잘 계시죠,,? 하루만 지냈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남은 6일은 얼마나 힘들지 걱정이되요.
걸을때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힘들어도 많이 배울수있는 기회가 될꺼같아요.
이제 집에가서도 물 아껴쓸꼐요^^ 안녕계세요..
1연대1대대 황용운
부모님꼐
이곳,강원도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아직 아픈곳은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한대대의 대대장도 맡게 되었어요. 역시 고1이 최고학년인가 봐요. 아직까지 대대장이란것이 실감이 않나지만
대원들과 친하게지내면서 잘지내다보면 실감날꺼같아요. 일주일은 어쩌면 짧은시간이 아니니까, 많은 것을 배워갈수있을것 같아요.
1주일간 열심히 행군하고 건강하게 돌아갈께요
1연대 1대대 정택환
부모님꼐
엄마 아빠 저 삼척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1주일간의 행군 잘 참고 무사히 돌아갈꺼니깐 걱정마세요.
오늘은 첫날이라 그런지 하루가 빠르게 재미있게 흘러간거 같아요.
이제 밤이 깊었어요. 자기전에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엄마 아빠 안녕히주무시구요. 저 걱정마시구요.
저도 이제 자려합니다. 시청에서 뵙는 그날까지 안녕히계세요.
1연대 1대대 권우정
어머님 아버님~♡
오늘은 우리가족끼리 갔었던 한선굴을 갔다왔어요.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 그때갔던것과 다른 느낌이었어요.
이곳 밥 너무너무맛잇어서 정말 많이먹었어요.^^ 그래도 집에서 먹는 밥이 가장 맛있다고 다시한번 느꼇어요.
빨리 1주일이지나서 엄마가해주는 밥 먹고싶어요. 집에갔을때 맛있는거 해주세요^^
ps.컴퓨터 너무 상황이 심각한데,,갈아주시면 안되요?.^^
저 기대해두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