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별로 안 힘들었어요

by 강원도 명건이래요. posted Jan 19, 2003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예쁜 아빠, 엄마. 오늘은 별로 안 힘들었어요. 제가 여기 오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요. 힘들지만 엄마, 아빠 맘 알 것 같아요. 많은 걸 느끼고, 중요한 지 알았어요. 지금 저는 바빠요. 박찬수 대장 님 덕에...... 누나 잘 있지요. 보고싶어요. 제가 27일날 내려갈게요. 기다리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신명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1 재미있게 하루를 보냅니다. 2003.01.19 547
410 하루가 지날수록 2003.01.19 554
» 별로 안 힘들었어요 2003.01.19 518
408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2003.01.19 505
407 꼭 효도할게요 2003.01.19 547
406 반가운 충하소식. 2003.01.19 542
405 Re..반가운 충하소식. 2003.01.19 518
404 며칠밤만 지나면..... 2003.01.19 563
403 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2003.01.19 513
402 Re..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2003.01.20 535
401 초코파이 사놔줘요. 2003.01.19 666
400 그럼 이만 2003.01.19 650
399 눈물이 날 것 같아서 2003.01.19 584
398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2003.01.19 1131
397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2003.01.19 509
396 엄마 지금 어디에 있어요? 2003.01.19 617
395 열심히 할게요. 2003.01.18 514
394 잘 지내시죠? 2003.01.18 534
393 걱정마세요. 2003.01.18 502
392 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2003.01.18 540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