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민경이에요. 국토순례를 하며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지금 이곳은 구미에요야간 행군을 하며 왔어요. 저는 힘들기도 하지만 열심히 걸을 수 있어요. 이곳에 오기 전에 제가 했던 말 기억하세요? 꼭 성공하고 돌아오겠다 고요. 아퍼서 울기는 하지만 저는 꼭 해내고 말 거 에요. 가족들이 보고 싶어요. 친근하게 해주었던 동생과 부모님...... 언제나 잘 타일러 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작은 엄마, 작은 아빠...... 보고싶어요. 국토순례를 해내고, 꼭 찾아 뵐게요. 사랑해요!!! 2003 1. 18. 토. 국토순례를 하고 있는 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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