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그동안 안녕하셨죠......? 한라산도 가고 마라도도 다녀왔어요. 너무 힘드네요...... 집이 너무 그리워요...... 집에 가면 밥이나 실컷 먹고, 자고싶네요. 또 편지 쓸게요.
2003 1월 12일 큰 아들 김영관
2003 1월 12일 큰 아들 김영관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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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훌쩍 흑흑흑 | 2003.01.13 | 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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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저 예찬이에요. | 2003.01.13 | 645 |
347 | 울고싶어지면 | 2003.01.13 | 537 |
346 | 오늘은...... | 2003.01.13 | 512 |
345 | 저 누군지 아시죠? | 2003.01.13 | 540 |
344 | 부모님이 사랑하는 막내 | 2003.01.13 | 540 |
343 | 안녕하세요 | 2003.01.13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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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잘 계시나요? | 2003.01.13 | 600 |
340 |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 | 2003.01.13 | 669 |
339 | 대한민국.김 승범 | 2003.01.11 | 519 |
338 | 저 지금 힘들어요 | 2003.01.11 | 528 |
337 | 편지를 써요 | 2003.01.11 | 595 |
336 | 잘 지내세요. | 2003.01.11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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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어마 | 2003.01.11 | 528 |
333 | 오늘 마라도 갔다. | 2003.01.11 | 532 |
332 | 화요일에 데리러 오세요. | 2003.01.11 |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