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니 안녕하세요. 저 영광이에요. 지금 식사를 하고 보내는 거에요. 첫날에 신이 나서간 저가 오늘까지 힘든 것을 겪었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뜻을 잘 지켰어요. 저도 무사히 건강하게 도착할게요. 대장님들 지시에 잘 따를게요. 저 잘 도착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부모님을 사랑하는 막내 영광이가 드림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51 | 훌쩍 흑흑흑 | 2003.01.13 |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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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밥이나 실컷 먹고 싶어요 | 2003.01.13 | 567 |
| 348 | 저 예찬이에요. | 2003.01.13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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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 저 누군지 아시죠? | 2003.01.13 | 569 |
| » | 부모님이 사랑하는 막내 | 2003.01.13 | 570 |
| 343 | 안녕하세요 | 2003.01.13 | 537 |
| 342 |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 2003.01.13 | 586 |
| 341 | 잘 계시나요? | 2003.01.13 | 630 |
| 340 |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 | 2003.01.13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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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 저 지금 힘들어요 | 2003.01.11 | 579 |
| 337 | 편지를 써요 | 2003.01.11 | 629 |
| 336 | 잘 지내세요. | 2003.01.11 | 626 |
| 335 | 부모님 1 | 2003.01.11 | 580 |
| 334 | 어마 | 2003.01.11 | 561 |
| 333 | 오늘 마라도 갔다. | 2003.01.11 | 551 |
| 332 | 화요일에 데리러 오세요. | 2003.01.11 | 15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