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어마

by 덕규 posted Jan 11, 2003
엄마 1번째 편지가 이상해서 다시 보내여......~ 마라도 배를 탔는데 벌렁벌렁 거렸어요~ 마라도에 종류 까먹은 아주 좋은 강아지를 봤구요...... 이제 집으로 갈 날이 얼마 않남았어요. 엄마 고생은 좀 해도 재밌어요. 태풍만 아니면 일찍 갈텐데...... 후......아버지 어머니 빨리 갈께요. 후...... 너무 힘든 하루 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51 훌쩍 흑흑흑 2003.01.13 1512
350 저 지금 호텔에 있어여 2003.01.13 613
349 밥이나 실컷 먹고 싶어요 2003.01.13 567
348 저 예찬이에요. 2003.01.13 689
347 울고싶어지면 2003.01.13 567
346 오늘은...... 2003.01.13 529
345 저 누군지 아시죠? 2003.01.13 569
344 부모님이 사랑하는 막내 2003.01.13 570
343 안녕하세요 2003.01.13 537
342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2003.01.13 586
341 잘 계시나요? 2003.01.13 630
340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 2003.01.13 681
339 대한민국.김 승범 2003.01.11 547
338 저 지금 힘들어요 2003.01.11 579
337 편지를 써요 2003.01.11 629
336 잘 지내세요. 2003.01.11 626
335 부모님 1 2003.01.11 580
» 어마 2003.01.11 561
333 오늘 마라도 갔다. 2003.01.11 551
332 화요일에 데리러 오세요. 2003.01.11 1562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