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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hi 지금 어떻게지내고 있어? 잘 지내? 누나가 있을 때에는
누나가 심부름을 많이 시켜 짜증이 나고도 했는데, 지금은
누나가 보고싶어. 누나가 있을 땐 매일 봐서 별로 소중하게
안 느껴졌는데... 지금은 누나가 그립고 많이 보고싶어.
누나 돌아오면 우리 같이 수영장 가자. 누나, 그리고 우리 서울 갔다왔어.
거기서 국립중앙박물관도 갔고, 전쟁기념관, 아쿠아리움, 청계천에
갔다왔어. 누나 빨리와. 몸 조심해!!!!!!!!!!!!!!!!!!! ^ ^  ㅋㅋ
Good bye.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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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22149 일반 잘 하고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송기림 2007.08.14 201
22148 일반 형아와 나 김한석 2007.08.14 226
22147 일반 보고파라우리준이... 유원준 2007.08.14 183
22146 일반 Hyeongwon, are you OK? 최형원 2007.08.14 314
» 일반 # 편지5 # - > 누나 나 태건이.. 주혜령 2007.08.14 275
22144 일반 ㅅㄱ 김도환 2007.08.14 329
22143 일반 자랑스러운 민수에게 길민수 2007.08.14 293
22142 일반 눈물의 의미 장혜연 2007.08.14 521
22141 일반 전화 목소리를 듣고 걱정되어 이현종 2007.08.14 414
22140 일반 이렇게 허무 할 수가.. 장혜연 2007.08.14 317
22139 일반 이쁜 지희 방가여. 김지희 2007.08.14 235
22138 일반 유럽여행 간 아들 재우에게 재우 2007.08.14 206
22137 일반 What do you think about Europe ? 다현/현준 2007.08.14 1046
22136 일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김진석 2007.08.14 382
22135 일반 내일은 광복절.....★ 임경태 2007.08.14 182
22134 일반 자랑스런 아들에게 길민수 2007.08.14 181
22133 일반 반가운 전화 김동관 2007.08.14 222
22132 일반 보고 싶은 아들 성한에게 김성한 2007.08.14 205
22131 일반 엄마가 되여 준 우리 큰 딸 이유리 2007.08.14 291
2213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아들사진을보니 송승근 2007.08.14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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