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안녕!누군지 알겠지만,나 예원이야......난 지금 시원한 선풍기 앞에서 정말 잘 쉬고 있어.....인도는 아주 덥지?ㅋㅋ태영이 오빠, 누리 언닌 못 만나겠네...지역이 다르니까.코스를 보니까 내 일정하고 완전 다르더라 덥긴 덥겠는데 잘 안걷는것 같아 쉬울 것 같아....힘드나?에이~~그래도 어떤 날은 영화도 보더라 오늘은 래프팅 있네.잘 놀구 있겠네 뭐...걸어도 한두번 하는 게 아니니까 하여튼 잘먹구 잘싸구 잘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인천 공항에서 좀 웃으며 만나.보고싶고 꼭 살아서 오고 와서 때리지 말고 미리 존댓말 안 써서 미안하고 기념품은 기본!! 잘지내...홧팅!!☆
*추신-살 태울거면 예쁘게 골고루 잘 태워서 오길 바래.

2007.8.14.선풍기 앞의 동생 예원이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22149 일반 잘 하고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송기림 2007.08.14 201
22148 일반 형아와 나 김한석 2007.08.14 226
22147 일반 보고파라우리준이... 유원준 2007.08.14 183
22146 일반 Hyeongwon, are you OK? 최형원 2007.08.14 314
22145 일반 # 편지5 # - > 누나 나 태건이.. 주혜령 2007.08.14 275
22144 일반 ㅅㄱ 김도환 2007.08.14 329
22143 일반 자랑스러운 민수에게 길민수 2007.08.14 293
22142 일반 눈물의 의미 장혜연 2007.08.14 521
22141 일반 전화 목소리를 듣고 걱정되어 이현종 2007.08.14 414
22140 일반 이렇게 허무 할 수가.. 장혜연 2007.08.14 317
22139 일반 이쁜 지희 방가여. 김지희 2007.08.14 235
22138 일반 유럽여행 간 아들 재우에게 재우 2007.08.14 206
22137 일반 What do you think about Europe ? 다현/현준 2007.08.14 1046
22136 일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김진석 2007.08.14 382
» 일반 내일은 광복절.....★ 임경태 2007.08.14 182
22134 일반 자랑스런 아들에게 길민수 2007.08.14 181
22133 일반 반가운 전화 김동관 2007.08.14 222
22132 일반 보고 싶은 아들 성한에게 김성한 2007.08.14 205
22131 일반 엄마가 되여 준 우리 큰 딸 이유리 2007.08.14 291
2213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아들사진을보니 송승근 2007.08.14 182
Board Pagination Prev 1 ...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