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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보와 준보가 잘해내고 있으리라 굳게 믿는다
같이 있어서 마음에 의지가 될것 같아 한시름 놓이기도 하고
기다리고 기대했던 래프팅은 재미있었니?
이번의 모든 경험들이 형보가 훌륭한 사나이가 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
벌써 4일이 지났으니 이제까지 했던데로 잘해서 완주하는 모습으로 8월 1일에 보자 . 멋진 사나이로 한발짝 다가선 준보,형보를 축하한다.
- 큰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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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3087 일반 잠 오지 않는 밤 엄마가 아들에게 양후경 2005.07.29 219
13086 일반 힘내라!!! 믿음직한 수연, 수려- 시작은 ... 권수연, 권수려 2005.07.29 429
13085 일반 잘지내고 있쥐??... 이 지은 2005.07.29 165
13084 일반 반갑다 큰 아들 이주석 이주암 2005.07.29 249
13083 일반 아들! 재미있지? 박현규 2005.07.29 148
13082 일반 기철아! 진짜 진짜 사랑한다 채기철 2005.07.29 198
13081 일반 성민아~~보고프다ㅠㅠ 임성민 2005.07.29 213
13080 일반 보고싶은딸에게~~~ 김여진 2005.07.29 175
13079 일반 더위야 물렀거라~~ 정원도 2005.07.29 141
» 일반 잘하리라 믿는다 심형보 2005.07.29 151
13077 일반 아들 창준! 백창준 2005.07.29 187
13076 일반 사나이 대장부 준보 심준보 2005.07.29 245
13075 일반 장한 아빠 딸 현지야! 화이팅! 장현지 2005.07.29 282
13074 일반 신나는 하루였겠네. 심형보 2005.07.29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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