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용현? 집떠나서 하루밤을 지냈구나. 어때? 재미있냐? 내가 누구냐고? 아빠다. 친구들과 잘 어울려서 만은것을 배워라. 집을떠나 친구들과 어울리고
공동사회에서 생활하고 나면 한층 성숙해 지며 사나이의 기본을 조금은 배울것
이다. 아빠는 용현이를 믿고 있으므로 걱정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가장길게 가족과 떠나 공동사회에서 생활이므로 노파심으로 한번 확인 하는거이다.
타 학생들의 모범이 되리라 믿으며 다른것은 생각 말고 지금의 공동사회에서의 최선 (후회없는) 을 다하여 놀고 배우고 와라. 용현이가 가장 사랑 하는 아빠가 아침밥 먹기전에 글부터 쓴다........ 사랑하는 아빠가......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7407 일반 장한 내 아들 강 홍래 2004.07.25 140
7406 일반 으랏찻찻 임동혁 임솜이 2004.07.25 174
7405 일반 누굴까? 김보영, 김가영 2004.07.25 142
7404 일반 아빠! 완수 보영, 가영 2004.07.25 146
»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용현이 화이팅 이 용현 2004.07.25 251
7402 일반 사랑하는 아들 힘 내! 박해원 2004.07.25 190
7401 일반 힘네라 힘^^ 임솜이 2004.07.25 462
7400 일반 탐라와 통영의 멋진 탐험을... 김다혜 2004.07.25 251
7399 일반 강모리가 짱이다. 강경모 2004.07.25 229
7398 일반 **베토벤의행진** 김도완 .김주완 2004.07.25 298
7397 일반 세빈짱짱2! 김세빈 2004.07.25 343
7396 일반 아들을 그리며,.... 김도훈엄마 2004.07.25 143
7395 일반 사랑하는 아들 균종이에게 심균종 2004.07.25 148
7394 일반 내일부터는 조금 더위가 풀린다는구나~... 임정화대장 2004.07.25 261
7393 일반 나의딸하나 성하나 2004.07.25 125
7392 일반 우리공주에게 성하나 2004.07.25 172
7391 일반 별의 수만큼이나 보고픈 내기야 김내기 2004.07.25 251
7390 일반 작은영웅 우리아들 강병욱 2004.07.25 172
7389 일반 마라도는 어땠니? 백경연 2004.07.25 256
7388 일반 12대대 화이팅 김종혁 2004.07.25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1757 1758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1765 176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