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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 령우야
오늘은 너무 재미있었다고 대장님이 말씀을하시네
물놀이도 하고 장기자랑도 하고
령우도 나가서 통아저씨 춤추고 과자랑 음료수
선물로 받아서 먹었는지 궁금하구나
령우야
사진으로 령우얼굴 보니까 너무 반가웠어
얼굴 전체는 아니지만 아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는것 같아 엄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단다
령우야 책 많이 보고싶지?
게임도 하고싶고 집에오면 엄마가 많이 시간줄께
그때까지 힘들더라도 참자
잘자 사랑하구 내일 또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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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589 일반 담담한 너의 목소리는.. 김혜원 2003.08.09 258
» 일반 너무 반가웠어 김 령우 2003.08.09 219
4587 일반 많은 사진속에 너의 얼굴은 보이질 않는구나... 신혜정 2003.08.09 300
4586 일반 담담한 목소리는? 김혜원 2003.08.09 145
4585 일반 장한 우리아들 김 강인 2003.08.09 173
4584 일반 이쁜엄마 아들들.... 김찬우,김찬규 2003.08.09 238
4583 일반 하나밖에 없는동생에게^^ 양순성 2003.08.09 179
4582 일반 신혜정 2003.08.09 244
4581 일반 至尊慧苑!!! 김혜원 2003.08.09 687
4580 일반 넌 충분히 이겨내리라 믿는다. 정병권 2003.08.09 254
4579 일반 천하씨 편지잘 받았습니다. 강천하 2003.08.09 141
4578 일반 해저문 소양강에 박범규.준규 2003.08.09 399
4577 일반 자랑스런 나의아이들 김한빛 한울 2003.08.08 138
4576 일반 너의 첫옆서 최송 2003.08.08 264
4575 일반 야 재미있지? 강천하 2003.08.08 152
4574 일반 아돌아~~~잘 오고 있지? 오 환 주 2003.08.08 159
4573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 김한빛 한울 2003.08.08 134
4572 일반 사랑하는 해태 성규에게.. 김성규 2003.08.08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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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0 일반 은원이 편지 잘 봤다. 박은원 2003.08.08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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