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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아~~~잘 오고 있지?
오늘은 즐거워겠구나.^^*
엄마 말이 맞지?
(가다가 개천나오면 물장구도 칠거라는 말 )
너의 노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너의 즐거운 모습생각하니 엄마 맘도 조금 편해졌어.
오늘은 엄마도 좀 편히 잘께. 너도 편한 잠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내일을 위해...
밤새 너를 지키며 모기를 쫓아줄께.너를 사랑하는......



(모기야 오늘은 너도 일찍 자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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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589 일반 담담한 너의 목소리는.. 김혜원 2003.08.09 258
4588 일반 너무 반가웠어 김 령우 2003.08.09 219
4587 일반 많은 사진속에 너의 얼굴은 보이질 않는구나... 신혜정 2003.08.09 300
4586 일반 담담한 목소리는? 김혜원 2003.08.09 145
4585 일반 장한 우리아들 김 강인 2003.08.09 173
4584 일반 이쁜엄마 아들들.... 김찬우,김찬규 2003.08.09 238
4583 일반 하나밖에 없는동생에게^^ 양순성 2003.08.09 179
4582 일반 신혜정 2003.08.09 244
4581 일반 至尊慧苑!!! 김혜원 2003.08.09 687
4580 일반 넌 충분히 이겨내리라 믿는다. 정병권 2003.08.09 254
4579 일반 천하씨 편지잘 받았습니다. 강천하 2003.08.09 141
4578 일반 해저문 소양강에 박범규.준규 2003.08.09 399
4577 일반 자랑스런 나의아이들 김한빛 한울 2003.08.08 138
4576 일반 너의 첫옆서 최송 2003.08.08 264
4575 일반 야 재미있지? 강천하 2003.08.08 152
» 일반 아돌아~~~잘 오고 있지? 오 환 주 2003.08.08 159
4573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 김한빛 한울 2003.08.08 134
4572 일반 사랑하는 해태 성규에게.. 김성규 2003.08.08 266
4571 일반 먹을것이 박 현진 2003.08.08 207
4570 일반 은원이 편지 잘 봤다. 박은원 2003.08.08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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