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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둑선 나무같이 씩씩한 아들아 엄마는 아들을 믿어요 아들이 집에 있을때는 엄마가 잔소리를
많이 했지? 미안하구나 지현이가 없으니깐 엄마가 마음이 무척 허전하다 너무너무 보고 싶구나
그래도 엄마는 지현이가 자랑스러워 엄마가 처음에 이런생각 했을때 선뜩 엄마나 갈거야 라고
해서 무척 대견스러웠어 아들아 참 고맙다 엄마는 엄마말도 잘 듯고 고맙다 지금 거기가 어디
쯤일까? 엄마 보고 싶지 않니? 우리 지현이가 멋진 아들이 돼어서 돌아 왔으면 좋겠다
모든일에 자신감도 있고 씩씩 하고 멋진아들이 돼어라
엄마는 우리 아들을 믿는다 화이팅 힘내라



엄 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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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969 일반 귀뚜라미 소리를 벗삼아 박범규.준규 2003.08.05 259
3968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신효성 2003.08.05 167
3967 일반 찬우야! 자니...? 김찬우 2003.08.05 184
3966 일반 빗속의왕자님 백두산 2003.08.05 219
3965 일반 매일 너의 소식을 기다리며 이재현 2003.08.05 172
3964 일반 성국이 희수보거라 권성국,권희수 2003.08.05 299
3963 일반 너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것 이라... 함철용 2003.08.05 246
396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우석에게.. 홍우석 2003.08.05 338
3961 일반 게임 많이 키워 놨어 김지현 2003.08.05 130
3960 일반 너가 없기에 허전한 마음 김수용 2003.08.05 270
3959 일반 우림산악회의 리더에게 김아영 2003.08.05 677
3958 일반 힘들지 않게 하는 요렬 강천하 2003.08.05 474
» 일반 멋진 아들에게 김지현 2003.08.05 150
3956 일반 혜원-지금쯤 잠은 들었는지... 김혜원 2003.08.04 222
3955 일반 힘들지 않게 하는 법 강천하 2003.08.04 445
3954 일반 힘내라 아들아 강천하 2003.08.04 236
3953 일반 김지현 2003.08.04 242
3952 일반 윤석아!!! 옥윤석 2003.08.04 210
3951 일반 장한 우리 아들아 김지현 2003.08.04 182
3950 일반 * 가장 훌륭한 친구 * 박 현진 2003.08.04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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