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빠께.

by 최동근 posted Jul 31, 2004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마~아빠~안녕하세요? 저 동근이에요..^^
요즘 힘들지만 열심히 걷고 있답니다.
주로 뒤쳐져요..ㅠ.ㅠ 하지만 뒤에서 친절하게 이끌어 주시는
대장님들도 있고, 형, 동생,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어서
썩 그리 나쁜것만은 아닌 탐험대 생활이에요.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해서 꼭 경복궁까지 완주할거에요..^^
그럼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11	중선, 성욱, 배수환 1	2004.07.31	839
»	사랑하는 엄마,아빠께.	2004.07.31	586
909	본부에 부탁 좀 ???????????	2004.07.31	661
908	배연진, 조성진, 이지환	2004.07.30	1275
907	창현, 김다솜, 변관원	2004.07.30	3861
906	효덕, 김태영, 문교선	2004.07.30	1597
905	박희영, 연영, 이지우	2004.07.30	638
904	이창용, 양두영, 서영재	2004.07.30	887
903	황동욱, 현경, 최선영	2004.07.30	2024
902	석경, 누리, 여규	2004.07.30	665
901	호인, 성재, 승환	2004.07.30	704
900	[과천]정아,성곤,상언,민웅,채원,상우	2004.07.30	987
899	[과천]윤호,민영,현규,수호,용래,태현	2004.07.30	868
898	[과천]종영,재봉,경린,명훈,지용	2004.07.30	840
897	[과천]인헌,태원,광희,희석,광식,상경	2004.07.30	785
896	사랑하는 아들 노빈	2004.07.30	574
895	박형준, 임솜이, 강경모, 주호	2004.07.29	890
894	김흥필, 한결, 덕모	2004.07.29	656
893	상균, 문기, 김숭, 임준성	2004.07.29	847
892	두경, 재민, 성배	2004.07.29	667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