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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고 싶다고 울지 마세요~~

by 영훈 posted Aug 05, 2003
엄마! 아녕하세요? 저 영훈이에요. 여기는 제주도를 벗어사 이진포의
어느 한 학교에 있습니다. 저는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밥도 많이 먹고...잘 생활하고 있어요. 엄마는 지금 잘 생활하고 계시죠?
몸살 나셔서 또 고생하시는건 아니겠죠? 긔고 아빠는...에어컨 많이 키시지
마세요. 형 안부 전해 주시고 저 보고 싶다고 울지 마세요!!!!
그럼 이만 쓸게요. 경복궁에 도착하는 걸 보게 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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