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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마음 한 구석이 짠하게 아파오는 우리 아들.잘 하고 있니?엄마는 항상 우리 아들 사랑한다. 순진하고 착하고 든든하고 성실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우리 아들.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고맙고 엄마생각 많이 해주어서 고맙고 동생도 잘 챙겨주어서 고맙고 엄마에게 든든한 우리 아들.하지만 니가 더 자라서 사회생활을 할때에 당당하고 씩씩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만들려면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많단다. 그래서 네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엄마는 많은 경험을 쌓게 해 주고 싶다. <도전이 없는 곳에는 알맹이가 들지 않는 법이다.폭풍같은 방해도 있고,가뭄같은 갈등도 있어야 껍데기속의 영혼이 깨어나 알맹이가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열심히 해서 완주하도록 노력하고 잘 버티어서 씩씩한 남자로 돌아 와.엄마는 네가 성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할게.아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완주해서 기쁜 얼굴로 만나자.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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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0649 일반 1연대 박준혁의 첫 번째 메시지. 박준혁 2007.07.23 542
20648 일반 울 아들 김태빈 화이팅!!! 김태빈 2007.07.23 433
20647 일반 아들들에게!! 김문진 2007.07.23 201
20646 일반 안녕? 김민재 2007.07.23 163
20645 일반 사랑하는 현재에게 유현재 2007.07.23 175
20644 일반 승훈이 보렴 이승훈 2007.07.23 158
20643 일반 우리 상훈이 화이팅 김상훈 2007.07.23 345
20642 일반 수정아! 정지원 2007.07.23 141
20641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아 양철민 2007.07.23 183
20640 일반 우리아들영민 김영민 2007.07.23 141
20639 일반 민준아,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화이팅이... 김민준 2007.07.23 393
20638 일반 유진아*^^* 정유진 2007.07.22 344
20637 일반 장한 내아들 태호가 집을 비운 첫날에... 이태호 2007.07.22 317
20636 일반 유진아 정유진 2007.07.22 303
20635 일반 석현아! 나석현 2007.07.22 175
20634 일반 상권아,축국 결과야 박상권 2007.07.22 364
2063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준아! 김민준 2007.07.22 268
20632 일반 우리둘째,사랑해 박상권 2007.07.22 228
» 일반 우리아들 유화영 화이팅!~~~~~~~~~~~ 김명숙 2007.07.19 505
20630 일반 대견스런 아들 재용여기보렴.. 박지현 2007.02.28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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