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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서울은 지금 비가 무지많이 내린다.
엄마의 마음속에서도 비가 내린다.
보고싶은비, 안고싶은비, 뽀뽀하고 싶은비...

엄마의 선택이 옳은것인가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았단다.
우리보물이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먼훗날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빌며,
꼭 아프지말고,  탈진하지말고   완주하기 바란다.
이글을 쓰면서도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엄만,  바 보 인 가 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7129 일반 선재야! 힘내라 힘내!!! 최선재 2006.07.27 221
1712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종복 2006.07.27 132
17127 일반 그래도 한국은 넓구나.... 이강민 2006.07.27 153
17126 일반 배한얼 홧팅 배상환 2006.07.27 138
17125 일반 좋은추억 만들기 휘엄마 2006.07.27 732
17124 일반 아들아 잘 도착했니? 박인숙 2006.07.27 170
17123 일반 작은 영웅 우혁에게 장우혁 2006.07.27 127
17122 일반 형 안녕 권태현 동생 권계현 2006.07.27 163
17121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 호종이에게.. 이호종 2006.07.27 238
17120 일반 지아여우!! 지아여우!!! 최민혁 2006.07.27 173
17119 일반 오늘도 무사히...... 주정근 2006.07.27 127
17118 일반 너를 떠나 보내며... 송병수 2006.07.27 187
17117 일반 달려라 기봉아~ 경호맘 2006.07.27 311
17116 일반 배한얼 : 서울에는 비가 온다. 배한얼:엄마 2006.07.27 292
17115 일반 사랑하는 소현이에게 박소현 2006.07.27 207
17114 일반 상조형 안녕? 박상조 2006.07.27 122
17113 일반 지환이는 할 수있다 송지환 2006.07.27 158
17112 일반 병국이보아라 병국맘 2006.07.27 195
» 일반 사랑하는 우리보물아!!!!! 종단 임수빈 2006.07.27 121
17110 일반 건희야! 신건희 2006.07.27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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