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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 어느 학교에서 찍힌 우리 아들 사진을 보니 반갑고도 건강해 보여서 엄마
마음이놓였다. 비도 오고 해서 긴옷을 제대로 보내지 않아 걱정했는데 잘 견딘
우리 아들이 너무 자랑스러워 눈물이 다 나올려고 하는 구나! 할머니와 아빠도 많이 걱정하신단다. 고생스럽더라도 견디고 나면 추억으로 남으며 또 도전하는 것이 힘들지만 보람된 것이리라 느낀단다. 남은 여정도 힘차게 행군하는 모습 보여줘? 내일도 힘차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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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14069 일반 래형이에게 강래형 2005.08.01 210
14068 일반 상재형아 힘내~! 별동대박상재 2005.08.01 183
14067 일반 씩씩한 우리 아들... 멋진김경호 2005.08.01 127
14066 일반 도우미 아들아 ! 남장준 2005.08.01 161
» 일반 힘내라 용석아! 진용석 2005.08.01 172
14064 일반 상재야 많이 힘드니?? 별동대박상재 2005.08.01 148
14063 일반 시작이 반이라더니.... 유한윤 2005.08.01 113
14062 일반 8일째날 많이 지쳐있을 아들 남진이에게 성남진 2005.08.01 474
14061 일반 엄마야.... 장 석경 2005.08.01 115
14060 일반 아 짜증 이나래 2005.08.01 169
14059 일반 성재현 우라차차 !! 성재현 2005.08.01 343
14058 일반 힘내라 기서 장기서 2005.08.01 145
14057 일반 밥~ 묵었겠네~ 윤현종 2005.08.01 197
14056 일반 어디 만큼 왔니? 윤여정,윤여찬 2005.08.01 185
14055 일반 무지무지사랑한다 성익아 김 성 익 2005.08.01 179
14054 일반 제9연대 18대대 서울 선린중학교 임강묵 화... 임강묵 2005.08.01 293
14053 일반 비 오는데 박나영 2005.08.01 120
14052 일반 8째날 힘들고 지쳐있을 아들 준호에게 성준호 2005.08.01 479
14051 일반 전화 목소리 무척 반가웠다 박병현 2005.08.01 168
14050 일반 아싸! 우리오빠는 진짜 싸나이 file 문희수 2005.08.01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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