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필수야 ! 오늘은 많이 행군을 했지 발은 괜찬은지 걱정이 되는구나. 이제 48시간 남았구나 조금만 참아, 좋은결과 와 필수에게 행운이 올꺼야. 통영에서 남원 까지 많은생각을 했껫지 처움에는 공부도 해야하는데 사서 고생시킨다고 아빠에게 섭섭했껫지, 그러나 튼튼한 체력과 건전한 사고방식을 행군과 단체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터듯하는것이 더중요하단다. 이것이 곳 공부하는데 밑바탕이 되고 또한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하는 근본이되는 것이다. 필수야 어린 중학생도 잘하고있잔니 격려해주고 보살펴줄수있는 아량과 여유를 가질수 있길바란다. 오늘 아빠가 남원에 가려고 했는데 필수 마움이 약해질까바 안갔단다. 엄마는 사진에서 필수를 보려고 기달리다가 필수가나오면 깨워달려며 잠이들엇구나. 아빠도 사진이 나올때까지 기달리다가 꿈속으로 갈께
필수야 영원히 잊을수없는 이름다운 추억이 되길바라며 오늘은이만 안녕 내일 또나올께. 엄마,아빠가 2005.7.31 새벽01시00분
필수야 영원히 잊을수없는 이름다운 추억이 되길바라며 오늘은이만 안녕 내일 또나올께. 엄마,아빠가 2005.7.31 새벽01시0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