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걷고 있을 승만아**
어제는 대구를 지났다던데 오늘은 상주를 지나고 있겠네.
어제 차마시며 네얘길 했더니 엄마들이 깜짝 놀라며
다들 네칭찬을 하대. 아들을 다 보고 싶어하며 부러워 하더라고...
24일부터 26일까지 교회 수련회가 있는데 꼭 너와 함께 보내야 겠다며 난리들이야^^ 치~~~~~ 그러게 아무나 하나^^
오늘은 정읍에 눈이 30cm나 왔다며 내얼굴을 바라보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뭐..
어떠니? 아무래도 눈길을 헤치며 걷고 있을 듯 한데
발에 물집은 안생겼는지... 너무 힘들면 대장님께 말씀드려 도움을
받는 것도 용기니까 무조건 참지 말고 도와달라해
딱 일주일 남았어. 용기를 잃지 말고 씩씩하게 화이팅***
어제는 대구를 지났다던데 오늘은 상주를 지나고 있겠네.
어제 차마시며 네얘길 했더니 엄마들이 깜짝 놀라며
다들 네칭찬을 하대. 아들을 다 보고 싶어하며 부러워 하더라고...
24일부터 26일까지 교회 수련회가 있는데 꼭 너와 함께 보내야 겠다며 난리들이야^^ 치~~~~~ 그러게 아무나 하나^^
오늘은 정읍에 눈이 30cm나 왔다며 내얼굴을 바라보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뭐..
어떠니? 아무래도 눈길을 헤치며 걷고 있을 듯 한데
발에 물집은 안생겼는지... 너무 힘들면 대장님께 말씀드려 도움을
받는 것도 용기니까 무조건 참지 말고 도와달라해
딱 일주일 남았어. 용기를 잃지 말고 씩씩하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