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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잡는 성수를 떠밀며 , 무사히 오리라 믿는단다.
지금쯤은 속으로 엄마를 원망하려나. 힘들다고.......
어제 기차여행은 재미있었겠지. 우석이랑!
같이 출발한 형,누나들과도 친해지고....
이제 힘든 여정을 같이할 동료대원들과 협동해서
최선을 다해서 오려무나. 경복궁으로!
지금의 시간들 앞으로 너에게는 무척 소중한 시간들이
될것이다. 지금은 힘들어 아무생각도 안나겠지만.....
성수의 목적과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으로
만족할수 있을거야 !
좋은 결과를 위해서, 아자! 아자! 아자!
성수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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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0909 일반 4일째 문준선 2005.01.07 110
10908 일반 장한 울 아들~ 구해완 2005.01.07 164
10907 일반 사랑하는 해완아! 구해완 2005.01.07 151
10906 일반 아들아 또 다른 시작이네.. 박남준 2005.01.07 153
10905 일반 매화향기를 얻어가는 아들 시형! 이시형 2005.01.07 267
10904 일반 튀게찍으라고 박선열 2005.01.07 114
10903 일반 화동아 나 태환이다! 양화동 2005.01.07 156
10902 일반 써니! 사랑해 고선 2005.01.07 197
10901 일반 형 안녕? 김동률형 2005.01.07 153
10900 일반 이제 진짜로 시작이네 - 4일째 문준선 2005.01.07 141
10899 일반 새날이밝았구나! 이슬 2005.01.07 120
10898 일반 힘찬 발걸음!! 김세중 2005.01.07 471
10897 일반 금쪽 이쁜놈! 고석원 2005.01.07 141
10896 일반 오늘 하루도 별 탈 없이 박진우 2005.01.07 220
» 일반 성수야 ! 사랑해 김 성수 2005.01.07 187
10894 일반 우리아들~~ 박선열 2005.01.07 109
10893 일반 형, 나 기보야! 김기대 2005.01.07 159
10892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최민규 2005.01.07 140
10891 일반 사랑한다. 민탁 전민탁 2005.01.07 185
10890 일반 언제나 믿음직스런 나의 딸 민주에게 강민주 2005.01.07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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