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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야
대장님 말씀이 어젠 날씨가 비가 온 후라 비교적 폭염속의 도보행군은 아니었나보구나,시장님과 시의장님이 5시간동안 동참하여 너희들이 걷는데 힘을 실어 주었구나, 간식과 함께 먹을꺼리도 여유가 있었고 말야
경상도 경계를 벗어나 전라도에 입성한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되었겠고 ---
오늘은 광한루와 생태계 탐구,별자리 관측을 할 예정이더구나
폐교에서 밤을 맞이할 것 같고.
많은 것을 경험 해 보고, 듣고,느끼고, 수양하고 ---
지금보단 더 큰 사람으로, 누가 봐도 탐나고 욕심나는 사람으로 되거라
참! 상우야/대장님께 감사인사 좀 드려라
어쩜 그렇게 자정만 되면 어김없이 전화사서함과 인터넷에 소식을 전하는지
바쁜 일정과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말야
이따 엄마가 또 편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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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8809 일반 가슴이 찡하내요 정말로 별동대 최상목 2004.07.31 204
» 일반 오늘하루도 힘차게~ 김상우 2004.07.31 136
8807 일반 오늘은 무ㅡ척 힘들었을 날이였겠구나 권민석 2004.07.31 196
8806 일반 어데까징 왔나? 윤지영 2004.07.31 155
8805 일반 보고 싶은 막내 최진원 2004.07.31 118
8804 일반 아들아 편지 잘 보았다 유재민 2004.07.31 380
8803 일반 힘내.경훈아! 이경훈 2004.07.31 191
8802 일반 코카 콜라 곰돌이 안녕? 최재원 2004.07.31 219
8801 일반 평생에 잊지못할 좋은 경험을 위하여!(8탄) 석보리&보동 2004.07.31 144
8800 일반 목이 메여서... 가슴아파서.... 박호경 2004.07.31 207
8799 일반 보고픈 나의딸 보렴 신혜정 2004.07.31 240
8798 일반 병준아 힘내 민병준 2004.07.31 370
8797 일반 헤이 보이 ^^ 김다훈 2004.07.31 222
8796 일반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 위한 여행 황정재 2004.07.31 640
8795 일반 서효덕 화이팅 !!! 서효덕 2004.07.31 119
8794 일반 잘생기고 멋진 도훈아! 김도훈 2004.07.31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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