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숭이 전화 메시지 잘 들었다.
처음 청취할땐 숭이 목소리 아닌줄 알았다.
엄마 몇번이고 계속 반복해서 숭이 목소리 들었다.(밤 2시쯤
숭이는 한참 자고 있었을걸)
아침에 일어나면서 또 듣고

그래 숭이 말처럼 경복궁에서
씩씩하게 만나자
엄마는 오늘 업무가 바쁜날이다.
엄마도 열심히 일 할테니 숭이도 힘내서
오늘하루도 보람되고 알차게 지내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8489 일반 태건아 잘하고 있지? 윤태건 2004.07.30 145
8488 일반 호창아...힘내~~~ 최호창 2004.07.30 158
8487 일반 상휘가 보내는 응원쏭~ 노상욱 2004.07.30 217
8486 일반 나의 멋진 조카 김태욱아 ------ 김태욱 2004.07.30 201
» 일반 숭아 잘 잤나 . 엄마다 김숭 2004.07.30 239
8484 일반 역시!정광희야!!! 정광희 2004.07.30 124
8483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김두섭 2004.07.30 132
8482 일반 오빠야!!!힘내! 노상욱 2004.07.30 180
8481 일반 사랑7 이동녕 2004.07.30 109
8480 일반 동생이닷!!!(*^^*) 김상우 2004.07.30 128
8479 일반 이땡볕 무더위에 무엇을 찾고자 김보영, 김가영 2004.07.30 206
8478 일반 평생에 잊지못할 좋은 경험을 위하여!(7탄) 석보리&보동 2004.07.30 132
8477 일반 마술맨canse5 정세환 2004.07.30 155
8476 일반 힘내자 아들아 김동근 2004.07.30 303
8475 일반 오늘이 가장 힘든하루가 되겠구나. 2대대 성시경 2004.07.30 259
8474 일반 젖먹던 힘까지최선을 다하고있는 아들에게 최호창 2004.07.30 219
8473 일반 엉아이시다 강노빈 2004.07.30 139
8472 일반 보고 싶다. 아들아! 정진상 2004.07.30 170
8471 일반 참고 견뎌야 한다. 배수환/배윤환 2004.07.30 151
8470 일반 물집 잡히지 않았니. 박지원 2004.07.30 199
Board Pagination Prev 1 ... 1703 1704 1705 1706 1707 1708 1709 1710 1711 171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