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시경아 !
한라산에 올라 백록담도 보고 넓은 세상을 보았겠구나. 최남단의 마라도에서 시작한 행군이 제주도 한라산을 넘어 통영으로 향하고 있겠지. 아빠의 말씀은 시경이가 씩씩하고, 의젖하고, 힘차게, 그리고 넓은 세상과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왔으면 한다고 하시더라. 힘든 행군이지만 아빠 엄마는 사랑하는 아들 시경이를 믿는다. 형은 매일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기 바쁘단다. 방학도 없는 형아가 조금은 안되었지만 그래도 열심이구나. 시경아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시경이 국토종단 갔다고 참 대견하다고 하시며, 나중에 통닭 사주신다고 하시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잘하고 오라고 하셨단다.
시경아 !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자 .
사랑한다.
성시경 화이팅.
아빠 엄마 아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7509 일반 안아~~~~줘~~ 잉!!! 이재윤,이재성 2004.07.26 296
7508 일반 김민재 화이팅!! 김민재 2004.07.26 151
7507 일반 한라산[머엉] 이경목 2004.07.26 160
7506 일반 숭아 맨앞에서 손 흔드는애 너 맞지? 김숭 2004.07.26 352
7505 일반 원민짱보고잡당....... 이원민 2004.07.26 180
7504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평규야!!! 박평규 2004.07.26 153
7503 일반 오빠,한라산재밌어? 강경모 2004.07.26 136
7502 일반 멋진 아들의 하루 강경모 2004.07.26 150
7501 일반 해원이 오빠에게 박해원 2004.07.26 133
7500 일반 멋진상목 최상목 2004.07.26 214
» 일반 아빠 엄마의 사랑하는 아들 시경아! 성시경 2004.07.26 267
7498 일반 사랑하는 JOHN!!!!!!! 공민택 2004.07.26 132
7497 일반 멋진태건 태건엄마 2004.07.26 128
7496 일반 통영을 지나 고성까지 김다혜 2004.07.26 207
7495 일반 병준 화이팅 민병준 2004.07.26 149
7494 일반 김영준 화이팅!! 김영준 2004.07.26 125
7493 일반 사랑하는딸 부용 2대대 전부용 2004.07.26 152
7492 일반 씩씩한 아들 재민에게 유재민 2004.07.26 171
7491 일반 한라산 완주 축하한다. 김종혁 2004.07.26 165
7490 일반 혜정이 목소리 언제쯤 들을려나 신혜정 2004.07.26 188
Board Pagination Prev 1 ...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176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