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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딸 부용
한라산 을 등반 하느라 힘들었지 .전에 함께갔던산행이 생각났겠구나.
부용이 보내고 날마다 너무 더워 걱정이 컸는데 다행이 딸 소식에 걱정을 덜었단다.
이어지는 일정이 딸의 좋은 추억으로 여물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은 엄마가 걱정하던것 잘했는지...
다음엔 귀여운동생 두련이 편지 받아볼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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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7509 일반 안아~~~~줘~~ 잉!!! 이재윤,이재성 2004.07.26 296
7508 일반 김민재 화이팅!! 김민재 2004.07.26 151
7507 일반 한라산[머엉] 이경목 2004.07.26 160
7506 일반 숭아 맨앞에서 손 흔드는애 너 맞지? 김숭 2004.07.26 352
7505 일반 원민짱보고잡당....... 이원민 2004.07.26 180
7504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평규야!!! 박평규 2004.07.26 153
7503 일반 오빠,한라산재밌어? 강경모 2004.07.26 136
7502 일반 멋진 아들의 하루 강경모 2004.07.26 150
7501 일반 해원이 오빠에게 박해원 2004.07.26 133
7500 일반 멋진상목 최상목 2004.07.26 214
7499 일반 아빠 엄마의 사랑하는 아들 시경아! 성시경 2004.07.26 267
7498 일반 사랑하는 JOHN!!!!!!! 공민택 2004.07.26 132
7497 일반 멋진태건 태건엄마 2004.07.26 128
7496 일반 통영을 지나 고성까지 김다혜 2004.07.26 207
7495 일반 병준 화이팅 민병준 2004.07.26 149
7494 일반 김영준 화이팅!! 김영준 2004.07.26 125
» 일반 사랑하는딸 부용 2대대 전부용 2004.07.26 152
7492 일반 씩씩한 아들 재민에게 유재민 2004.07.26 171
7491 일반 한라산 완주 축하한다. 김종혁 2004.07.26 165
7490 일반 혜정이 목소리 언제쯤 들을려나 신혜정 2004.07.26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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