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굳세고 강한 우리의 진솔 !
오늘도 아침에 너의 모습이 보고 싶어 인터넷을 열어본단다
전화 목소리도 들 었다
경복궁까지 잘 가겠다고
그래
힘든것은 피하지 말고
뚫고 나가면 승리의 기쁨과
성취했다는 만족감이 이루 말 할 수 없이 기쁠거다
아빠도 그렇게 살아 왔었고
또 그렇게 살아 갈거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아빠는 그렇게 살다보니
이제는 누구에게도
무엇에도
자신감이 있단다
이번 이 종주 탐험에서
네가 살아가는데 이정표가 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얻기 바란다
그것이 바로 자신감이란다
오늘도 피곤 하겠지만
엄마 아빠 그리고 누나는
너의 힘들고 피곤한것이
이 편지로써 사르르 풀리길 바란다
내일 또 힘들겠지만
앞을 보고 열심히 걷기 바란다
사랑하는 아들아
약한 모습의 진솔이가 아니길 바란다
굳세고 강건한
그리고 어엿한 나의 아들이기를 바란다
힘 내자 힘 힘 힘 ..........
내일 또 보자꾸나.
너를 사랑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5929 일반 미나,,수정이누나~ㅋㅋ 이상민 2004.01.07 236
5928 일반 보고픈 나의 아들아!!!! 윤수종 2004.01.07 131
5927 일반 지용아 잘지내지? 박지용(중) 2004.01.07 338
5926 일반 아들,,힘을내렴~~ 이상민 2004.01.07 170
5925 일반 경록이 형 힘내라 남경록 2004.01.07 217
5924 일반 엄마는 바보다 민지언니야..... 김민지 2004.01.07 461
5923 일반 야! 점심시간이다. 이주홍 2004.01.07 202
5922 일반 안되면 되게하라! 혜숙,승범,경숙에게 2004.01.07 275
5921 일반 값진경험 재민.재석 2004.01.07 133
5920 일반 장하다, 우리 딸!!!! 김민지 2004.01.07 223
5919 일반 멋진 조성현.화이팅... 조 성현 2004.01.07 154
5918 일반 장현아 정말 장하구나! 문장현 2004.01.07 134
5917 일반 주홍이에게 이주홍 2004.01.07 181
5916 일반 우리누나! 멋쟁이!!!! 김민전 2004.01.07 151
5915 일반 진솔 짱 ! 이 진솔 2004.01.07 197
» 일반 굳세고 강한 우리의 진솔 이 진솔 2004.01.07 207
5913 일반 보고싶구나 이진솔 이 진솔 2004.01.07 297
5912 일반 김주영 2004.01.07 229
5911 일반 장한 우리아들 경록에게 남경록 2004.01.07 127
5910 일반 훗날 백두대간 종주를 위하여!!! 이주홍 2004.01.07 166
Board Pagination Prev 1 ...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1838 1839 184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