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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짜식.. 이번이 두번짼데. 다첬다며. 아.. 조심하란 소리는 차마 못하겠다..

어쩔수 없었으니까.. 빨리 나라이자식아..

나랑 탁구한번 해야지 ㅋㅋㅋ..

흠... 나도 내년이면 한번 갈꺼다..

그때 만약에 또 가게 되면.

많은 우정 쌓자 ㅋㅋ. 아닌가?;; 우정은 아니지;;

하이튼!! 그게 중요한건 아니잔아 ㅋㅋㅋ..

와.. 그렇게 까부는 주영이가 이렇게 보고싶냐.

ㅋㅋㅋ.. 짜식.. 아 나 카르마 실력 많이 늘었다.

나중에 한번 해야지 -_ㅋ..

엄청난 실력으로 꺽어주지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무리일려나 -_-풉..

하이튼 야. 너도 건강한 모습으로 한번보자..

남자 박주영!! 아프지 말아라. 부모님 맘 상하신다.

ㅋㅋ.. 나중에 보자..

아 그리고 마중 나가고 싶다 -_ㅜ..

어떻게 안될려나? ㅋㅋㅋ.. 부모님께 편지쓸때 말해줘..

나 대려가라구 -_크크크크;;

그래그래 잘있고. 너 안건강 하면 나한태 죽는다!

잘돌아와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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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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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9 일반 막내아들보고싶네 유성룡 2003.08.10 121
4788 일반 아빠다...태준아 김태준 2003.08.10 153
4787 일반 고지가 저긴데...... 박소정 2003.08.10 252
4786 일반 2003.08.10 283
» 일반 야. 박주영. 야 건강하게 잘지내지?. 박주영 2003.08.10 220
4784 일반 신애야. 나 종국이다. 안울고 열심히 하고있지? 박신애 2003.08.10 219
4783 일반 디따 보고싶은 아들에게 유세호 2003.08.10 117
4782 일반 Re.. 디따 보고싶은 아들에게 유세호 2003.08.10 228
4781 일반 부족함에 사랑을 느껴요 김태준 2003.08.10 179
4780 일반 안녕하십니까, 유세호 2003.08.10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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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6 일반 봉균아 너보고싶다 조봉균 2003.08.10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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