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현 오 똘똘이 보렴
오늘도 하루종일 컴퓨터 켜놓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너에 소식 조금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찿 아 보았다
연대장님이 올린 소식에 무척이나 힘들어하는 모든 대원 들
소식에 하늘이 아줌마랑 많이 걱정했단다
혹시 그 대원이 현 오 는 아닐까 하는 노파심에 말이다
엄마의 괜한 노파심이겠지
현 오야 ! 자꾸만 불러보고 싶구나
현 오 보내놓으면 엄마는 편 할 줄 알았는데 편하게 밥 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시원하게 씻는 것............
현 오야
잘먹고 잘 씻고 잘 자고 잘 걷고
아빠가 현 오 올 때까지 금연하신 다고 한다
엄마가 잘 지켜볼게
잠깐만 유림 이도 편지 쓴데
오빠 나야.
국토 술 레 안 힘들어?
날씨는 안 덥고?
나는 집 에 있어도 땀 날것만 같은데.
오빠 집에 낮엔 거 의 나 혼자니까 꽤 쓸쓸하더라.
그리고 오빠! 열심히 해!
-유림-
현오 똘똘이 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109 일반 형 건강해? 또 키웟어 ㅡㅡㅋ)성현이가( 김지현 2003.08.05 127
4108 일반 너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배야! 김민준.김승준 2003.08.05 322
4107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 정병권 2003.08.05 125
4106 일반 사랑하는 예쁜딸 우리윤주에게 김 윤주 2003.08.05 298
4105 일반 자랑스런 하늬야. 김하늬 2003.08.05 232
4104 일반 태원아! 엄마 눈이 밤탱이가 되었단다. ㅋㅋㅋ 김태원 2003.08.05 297
» 일반 현오 똘똘이 보렴 윤현오 2003.08.05 200
4102 일반 너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야. 김민준.김승준 2003.08.05 427
4101 일반 두아들 보거라 권성국,희수 2003.08.05 138
410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규에게.. 김성규 2003.08.05 243
4099 일반 오라버니 화이팅! 정병권 2003.08.05 108
4098 일반 Re..오라버니 화이팅! 정병권 2003.08.05 157
4097 일반 재환아~~(여섯쨋날) 이재환 2003.08.05 213
4096 일반 편지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신혜정 2003.08.05 171
4095 일반 오빠^^. 안녕, 나 여우야^^.... 이범희 2003.08.05 187
4094 일반 편지 잘 받았어 이승희 2003.08.05 202
4093 일반 우리 성호 파이팅! 뭔포인트을 위하여 장성호 2003.08.05 223
4092 일반 형아 나야~~~ 유정빈 2003.08.05 138
4091 일반 또 하루를 보내며.... 김찬우,김찬규 2003.08.05 201
4090 일반 힘들지... 유정빈 2003.08.05 438
Board Pagination Prev 1 ...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193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