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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로 항하고 있어요

by 박정현 posted Jul 27, 2003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 민조에요
지금까지 100Km 를 걸었어요
너무너무 힘이 들어요 날이 가고 시간이 갈수록 부모님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리고 저는 친구들도 아주 많이 사귀었어요. 물론 여자는 빼구요
그냥 모르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거나 말을 해서 대화를 점점 많이 하게 되죠
그래서 많이 사귀었어요
부모님, 뽀삐, 민정이 , 할아버지 ,할머니는 잘 건강하게 계세요?
안부를 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구리시로 달려갈께요
그리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들은 잠시도 한번도 잊어버린적이 없어요
엄마 제가 들어가면 아주아중 시원한 것을 사주고 삽겹살을 먹으러 가거나 집에서 먹어요
부탁해요
아빠 대화도 많이 하고 장난도 처요
민정이 괴롭히지 않을께.. 놀리지도 않을께
가족들이 잘 있길 바래요 그리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가족들의 건강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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