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우리 엄마, 아빠만 보세욧!

by 홍성민 posted Jul 27, 2003
홍성민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성민이에요 잘지내시고 계세여?
전 너무 잘지내고 있어여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걷기도 쳐지지 않아여
벌써 넷쨋날이네요. 열심히 걷느라 시간도 빨리 가네요 이제 29일도 멀지 않았어요.
어제까지는 안개가 따라 다녀서 시원했는데, 오늘따라 해가 비치네요
그래도 오후에 한 래프팅 덕분에 더위가 싹 가셔요.
열심히 걸어서 빨리 집에 갈께요

*추신
우리 엄마, 아빠만 보세욧!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31 벌써 집 떠난 지 4일째가 되네요 2003.07.27 518
530 전 잘 지내고 있어요 2003.07.27 561
529 부모님 저 제현이에요 2003.07.27 505
528 안녕하세요 부모님 2003.07.27 507
527 엄마 아빠 저 혜정이예요 2003.07.27 539
526 Dear Mom 2003.07.27 550
525 저 승환이예요 2003.07.27 526
524 To 엄마 아빠 2003.07.27 517
523 잘 지내고 계시죠? 2003.07.27 705
522 사랑해요.. 2003.07.27 508
521 민준이가 부모님께 쓰는글 2003.07.27 604
» 우리 엄마, 아빠만 보세욧! 2003.07.27 505
519 현호가.. 2003.07.26 568
518 인선이가 평창에서 2003.07.26 510
517 부모님께.. 2003.07.26 564
516 세권이가 2003.07.26 544
515 꼭 완주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갈께요 2003.07.26 525
514 벌써 시청에서 출발한지가 3일이 됐어요 2003.07.26 552
513 저 민호에요ㅎㅎ 2003.07.26 536
512 저 성체예요 2003.07.26 685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