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by 김정주 posted Jul 24, 2003
음 안녕 하세요!
정주예요..특히 할머니! 걱정 많으실텐데요, 저 이제 14살...
나이 많이 쳐 먹었답니다.
어차피 숙제겸, 취재겸,다이어트겸으로 온거니까... 더더욱 열심히 하겠읍니다.
또 , 나 없다고 살 판 난 오빠! 당신은 고3 수험생이랍니다...수능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흥 엄마 아빠 걱정 마시구요,건강하게 돌아갈게요..
또, 나중에 우리 삼척에 놀러와요~ 여기 너무 좋아요..물도 깨끗하구 별도 진짜 잘 보여요...
여기서 하루도 안 지냈는 데 너무 집이 그리워요..
집에서 맛었던 밥도 너무 그리워 지고,
아직 가진 안 았지만 따뜻한 방도 그립고,
아무튼 가서 잘 할 게요..사랑해요!!!
삼척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91 삼척 해수욕장에서.. 2003.07.24 596
»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2003.07.24 602
489 강원도 삼척에서.. 2003.07.24 85886
488 전 작은 딸 이예요... 2003.07.24 596
487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3.07.24 570
486 저 제형이예요..... 2003.07.24 1649
485 환선굴을 지나.. 2003.07.24 1106
484 엄마, 아빠 2003.07.24 563
483 안녕 하세요? 2003.07.24 563
482 여기는 지금... 2003.07.24 575
481 삼척에서.... 2003.07.24 575
480 남미탐사 - 한국시간 10시 30분에 탑승했습니다. 2003.02.25 721
479 우유니에서 택수가 2003.02.21 615
478 굉장히 멋있는 풍경을 본뒤 2003.02.21 731
477 부모님깨 쓰는 편지 2003.02.21 709
476 창훈이가 부모님께 1 2003.02.21 614
475 엄마 아빠에게 아들이 2003.02.21 600
474 부모님께 쓰는 편지 2003.02.21 793
473 몇일 남지 않았네 2003.02.21 593
472 엄마 아빠 져 창훈이에요. 1 2003.02.21 587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