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금...

by 수향이가.. posted Jul 24, 2003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기는 지금 삼척이예요.
되게 추운데 지금 맨 발이라지..
아까 비가 아서..
내일 부터 걷는 다는데 약간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나름대로 재밌긴 했지만 올라가는데 힘들었죠..ㅋㅋㅋ
뭐이제 하는 게 더 기대 될꺼예요..
특히 별 보는 거 진짜 많이 기대 하거든요..
여기서 잘 지내고, 재밌게 놀다가 집에가서 열심히 공부 할께요..
안녕히 계세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91	삼척 해수욕장에서..	2003.07.24	596
490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2003.07.24	602
489	강원도 삼척에서..	2003.07.24	85886
488	전 작은 딸 이예요...	2003.07.24	596
487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3.07.24	570
486	저 제형이예요.....	2003.07.24	1649
485	환선굴을 지나..	2003.07.24	1106
484	엄마, 아빠	2003.07.24	563
483	안녕 하세요?	2003.07.24	563
»	여기는 지금...	2003.07.24	575
481	삼척에서....	2003.07.24	575
480	남미탐사 - 한국시간 10시 30분에 탑승했습니다.	2003.02.25	721
479	우유니에서 택수가	2003.02.21	615
478	굉장히 멋있는 풍경을 본뒤	2003.02.21	731
477	부모님깨 쓰는 편지	2003.02.21	709
476	창훈이가 부모님께 1	2003.02.21	614
475	엄마 아빠에게 아들이	2003.02.21	600
474	부모님께 쓰는 편지	2003.02.21	793
473	몇일 남지 않았네	2003.02.21	593
472	엄마 아빠 져 창훈이에요. 1	2003.02.21	587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