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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6대대 육성홍이의 엄마입니다.

혼자 지내기에도 더운 날씨에 30여명의 철 없는 아이들과 함께 하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무작정 보내기는 했지만 걱정되기는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겠지요.

성홍이가 이 소중한 시간들을 아무 생각없이 헛되이 보내지 않고 '자신의 꿈'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는 시간들이었으면 합니다.

항상 자신의 생각보다 엄마나 타인의 생각에 많이 의존하는 성홍이였기에 ,
대장님께 실례를 무릅쓰고 부탁드리는거예요. 많은 대화를 통해 성홍이에게 전해주시길 기대하며~~!

저희를 대신하시는 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

" 화이팅 ! "
" 육성홍 엄마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