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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병관아
병관이을 마중을 가야하는데 엄마 일때문에 가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나마 잘 다녀오라고 말을 하는구나 ...
동관이가 핸드폰비디오에 병관이의 모습을 담아온것을 보고 많이 웃었다...
병관아 잘 하고 오리라 믿는다 생각한것보단 힘이 많이 들것이다 하지만 엄마,아빤 병관이을 믿는다 병관이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