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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아름다운 동강을 걸어서 갔다니 조금은 부럽다. 얼마나 아름다웠니? 혹시 너무 힘들어 그 아름다움을 못 느낀것은 아니니?
귓가에 네 목소리가 들리는 듯해
"엄마가 걸어보시든가요."
너에게 우리의 아름다운 산천이야기를 들을 걸 생각하니 마음이 설렌다.
눈속에 많이 담아와 엄마에게 이야기 해 줘.
지금은 오전 10시인데 민과 밀키는 아직도 취침중!
내일은 아빠가 오신대.
적막했던 집이 조금은 활기가 돌겠다.
우리는 모두 네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돌아오기를 기다릴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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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29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464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3715
30407 국토 종단 어디쯤 걷고 있을까? 18대대 나현준 2010.07.30 264
30406 일반 짱 멋있는 전찬우!!! 전찬우 2010.07.30 331
30405 국토 종단 튼튼한 영웅!!!! 최 신영^^화이팅^^아자아자... 최 신영 2010.07.30 171
30404 국토 종단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 박성환 박성환 2010.07.30 260
30403 일반 지수야 신지수 2010.07.30 234
30402 일반 힘빠지면 감!지!환! 김정연 2010.07.30 545
30401 국토 종단 얼짱 찬희야~~~ ^&^ 이찬희 2010.07.30 286
30400 국토 종단 힘들지만 보람은 있을거야. 임경필 2010.07.30 850
30399 국토 종단 네가 참 궁금하다 정지욱 2010.07.30 208
30398 국토 종단 울아들! 요셉아 김태균 2010.07.30 179
30397 일반 아덜~~ 박수영 2010.07.30 172
30396 국토 종단 얼굴 보니 더 보고 싶네. 장성민 23대대 2010.07.30 210
30395 국토 종단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박상윤17대대 2010.07.30 340
30394 일반 사랑하는 우리 오빠♥ 울오빠 박진혁 2010.07.30 205
30393 국토 종단 발르레한 얼굴 박상원 2010.07.30 168
30392 유럽문화탐사 승민언니 에게 이승민 2010.07.30 209
30391 유럽문화탐사 승민에게 이승민 2010.07.30 245
30390 국토 종단 한울아~~ 이모야... 양한울 2010.07.30 207
30389 국토 종단 휴가계획 김학영-24대대 2010.07.30 231
» 국토 종단 아름다운 동강길을 걸었다니,부럽당^^ 차아영 2010.07.30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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