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침마다 컴퓨터를 켜고 우리 아들이 어디에 있는지 항상 찾아본단다.
그러나 많은 인원이라 그런지 찾기가 쉽지 않구나.
어제는 중복이라 치킨을 먹었는데, 울 아들이 걸려서 엄마는 먹지 못했단다.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면 엄마가 맛있는 치킨 사주마..
힘내고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30389 국토 종단 휴가계획 김학영-24대대 2010.07.30 224
30388 국토 종단 아름다운 동강길을 걸었다니,부럽당^^ 차아영 2010.07.30 227
30387 유럽문화탐사 아들 목소리 듣고싶다. 최대한 2010.07.30 257
30386 국토 종단 장하다. 우리 아들~ 조지원 2010.07.30 156
30385 국토 종단 오랫만에 보는 울아들, 야호... 서경훈 2010.07.30 207
30384 유럽문화탐사 오늘도 파이팅~ 최희원 2010.07.30 230
30383 일반 보고 싶은 수환!!! 송수환 2010.07.30 343
30382 국토 종단 진짜 새벽4시? 이태근 2010.07.30 176
» 국토 종단 더욱 씩씩해졌을 아들 시연아! 김시연 2010.07.30 238
30380 국토 종단 보구싶당 울 아들 29대대이군희 2010.07.30 268
30379 국토 종단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김기대 2010.07.30 276
30378 국토 종단 아들 옆모습 김푸른 2010.07.30 203
30377 국토 종단 오늘 하루도 화이팅! 이유빈 2010.07.30 281
30376 국토 종단 희환아! 엄마 중독인가봐!! 이희환 2010.07.30 414
3037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경훈에게 3대대 서경훈 2010.07.30 194
30374 국토 종단 정말 작은 영웅 후니야 김지훈 2010.07.30 200
30373 국토 종단 아들아 박기훈 2010.07.30 169
30372 일반 힘내라.. 아들 윤장원 2010.07.30 208
30371 국토 종단 오늘 또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이태훈 2010.07.30 188
30370 국토 종단 감기는 안걸렸니? 이기중 2010.07.30 192
Board Pagination Prev 1 ...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61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