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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한 모습이라 아직 적응하지 못했나 하고 빨리 적응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길 바랬는데... 오늘 사진엔 환하게 웃고 있어 아침부터 기분이 좋더라... 이제 적응 했구나...힘든 행군이 시작되기 전에 조금이나마 적응되서 감사하다. 사랑한다... 아들!!!
오늘부터 본격적인 행군이 시작되어 엄마도 큰 결심을 하였단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3천배를 하였단다. 오전에는 그래도 할 수 있었는데 오후가 되니 덮고 다리는 후들거리고 일어서지지도 않고... 엄마는 이를 악물고 ‘아들도 지금 그런 심정일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대장정을 마칠텐데..., 엄마도 포기하지 않고 아들 건강하고 무탈하게 국토 횡단을 마칠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시라고’ 열심히 기도 했단다.
아들 인생에 이 보다 힘든 일은 많이 있단다. 행군처럼 한발 한발 힘들게 나아가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달하듯이 인생의 힘든 고비마다 이번 행군을 생각하며 힘내자...화이팅(7.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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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49
29871 국토 종단 장하다 수환이~~ 박수환 2010.07.27 304
29870 국토 종단 1주일 이유빈 2010.07.27 284
29869 국토 종단 18 대대 현준아!!! 나현준 2010.07.27 249
29868 국토 종단 장하다 내아들! 27대대김영한 2010.07.27 188
29867 유럽문화탐사 보고자팠다 아들/// 박태성 2010.07.27 183
29866 국토 종단 쭌아~~모든것이 새롭겠구나 ... 임성준 2010.07.27 231
29865 국토 종단 21대대 화이팅.. 박상원 2010.07.27 232
29864 국토 종단 예원아 2일차 행군 시작이네 황예원 2010.07.27 348
29863 국토 종단 장남 찬호야^^ 이찬호 2010.07.27 267
29862 국토 종단 3연대 박성민 일곱번째 편지 박성민 2010.07.27 293
29861 국토 종단 보고 싶다.. 박연경 2010.07.27 189
29860 국토 종단 32대대 이종진!! 이종진 2010.07.27 251
29859 국토 종단 보경 문제없어!! 12대대 김보경 2010.07.27 228
29858 국토 종단 홍진표의 국토탐험3일째(7/27) 홍진표 2010.07.27 287
»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현영에게 김현영 2010.07.27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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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5 국토 종단 1연대 이문희 보아라 이문희 2010.07.27 360
29854 국토 종단 힘내라.. 사랑한다. 빈아 하찬빈 2010.07.27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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