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수로야.
잘 지내고 있는지. 요즘 더워서 힘들지나 않는지, 발은 아프지 않는지, 대원들과는 잘 지내고 있는지...
우리 수로, 엄마의 막내딸 사랑하는 수로.
보고싶어 잠이 안온단다.
건강히 잘 있지?
어서 동영상으로 얼굴을 보여주렴.
빨리 보고싶어.
언니는 어제 보았단다.
얼굴을 보고나니 너무 반갑고 고마웠고, 마음이 한결 더 놓이더구나.
우리 막내딸도 어서 나와서 엄마에게 안부 좀 전해 주렴.
우리 수로, 사랑하는 우리 수로!!
건강히 잘 지내고 즐겁게 웃으면서 만나자.
우리 막내딸, 정말 정말 사랑해.
엄마가 광화문에서 기다릴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즐겁게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4989 일반 잘지내고있니? 최관식 2008.07.31 196
24988 일반 형 미안해! 원동연 2008.07.31 309
24987 일반 오늘도 비가 오네.. 김현민 2008.07.31 389
24986 일반 지훈이 얼굴 보니 참 좋구나!! 이지훈 2008.07.31 486
24985 일반 과천국토대장정, 박종우 홧팅!!! 박종우 2008.07.31 355
24984 일반 좋은시간이 되길.. 김진영 2008.07.31 202
24983 일반 동연아~~ 거기서 뭐하니?? 원동연 2008.07.31 221
24982 일반 사랑하는예찬 예찬 2008.07.31 173
» 일반 엄마의 막내딸 수로야~~ 김수로 2008.07.31 296
24980 일반 반갑다!! 혜성아>>>>>>> 안혜성 2008.07.31 241
24979 일반 우리 승연이~~ 김승연 2008.07.31 326
24978 일반 (과천 4대대)해맑은 아들 경근에게 경근맘 2008.07.31 296
24977 일반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승자다. 남영재 2008.07.31 307
24976 일반 힘내라!!!!! 아들아.... 김선진 2008.07.31 311
24975 일반 아들! 힘내~~~~~~~~ 이상운 2008.07.31 259
24974 일반 편지 잘읽었다.명규야^^ 김명규 2008.07.31 362
24973 일반 너무나 보고픈 아들 동재야 방동재 2008.07.31 261
24972 일반 아들 사진이 크게 보이네 송대현 2008.07.31 240
24971 일반 이하늘에게 이태봉 2008.07.31 499
24970 일반 태호야 김태호 2008.07.31 226
Board Pagination Prev 1 ... 878 879 880 881 882 883 884 885 886 88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