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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주일 남았네.. 일주일후 광화문에서 볼 윤경이가 넘 기대되고 설레이네..  너무 많이커서 오는거 아냐?  아빠엄마는 매일성준이와 우리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보고파 그리워하며 지내고 있단다. 역시 우리가족은 같이있어야 행복하고 즐겁고 환희가 차는거 같아! 북적북적 시끌시끌 야단법석
있을때 힘들고 짜증날때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우숩고 그게 행복이라 생각든다. 윤경이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성준이가 너 얘기 많이하더라 니가 가기전에 섭섭한 일이 있었는지 마음이 불편했는지 언제오냐고 보고싶다고 자꾸물어보고...
혼자있는 모습보니 외로워보이고 친구도 없고 형제들도 없고 무척힘들어보이더라.  윤경아! 행단끝나고오면 많이 사랑한다고 표현해줘. 안아주고 알았지? 웃는 얼굴은 향긋한 ㄴ향기가 풍기는 마음으 꽃이란다..  
스마일^^

                                  7월27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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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4349 일반 파리에 잘 도착했니? 주민환 2008.07.27 194
» 일반 매일매일 보고싶은 윤경.. 이윤경 2008.07.27 306
24347 일반 보고싶은 윤경아 이윤경 2008.07.27 235
24346 일반 소중한 엄마에 보물들 .... 이준희 이동희 2008.07.27 196
24345 일반 예원아언니다! 박예원 2008.07.27 235
24344 일반 사랑하는 채훈아~이모야^^ 이채훈 2008.07.27 194
24343 일반 베드로야. 맣이 좋아졌니? 박기범 2008.07.27 158
24342 일반 10연대 19대대 곽 태경(일명:탱탱이) 곽경훈 2008.07.27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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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0 일반 어머 아들아 ~~ 조용재 2008.07.27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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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8 일반 일상의 변화 박관현 2008.07.27 209
24337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5 이유진 2008.07.27 181
24336 일반 무릎 관절 주의하거라 유준우 2008.07.27 266
24335 일반 파리의 하루는 어땠니? 서동환 2008.07.27 244
24334 일반 D-7즘에 -편지5 전준하 2008.07.27 337
24333 일반 박종균 보아라~ 박종균 2008.07.27 302
24332 일반 보구싶은아들딸,,, 해원재원 2008.07.27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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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0 일반 오빠양♥▒ㅡ▒ 서남은 2008.07.27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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