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빠가 시간이 없어서 너가 입국장으로 들어가는 것도 못보고 먼저 나와서 정말 미안하다. 지금 시간을 보니 우리가 살았던 북경쯤 가고 있지 않을까 싶네..

지금까지 계속 같이 지내다가 처음으로 2주동안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게 되었는데 하정이는 이번 탐험기간에 어떤 생각을 할까???

아마 하정이는 아마 엄마,아빠 생각, 동생 생각이 많이 날거야!!!,(특히 힘들때나 밤에 잠잘때), 물론 엄마,아빠,진욱이도 하정이 생각 많이 할꺼고 그지!!

더 넓은 세상에 가서 더 많은걸 보고 배우고 느끼며 훌쩍 크버린 그런 우리 딸이 되어서 돌아왔으면 좋겠다.

대장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기억에 남을 추억 많이 만들기 바란다.

하정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4089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채훈아!!! 이 채훈 2008.07.25 287
24088 일반 장맛비때문에.... 1 정재훈 2008.07.25 242
24087 일반 사랑스럽고 보고싶은 동관아..... 신동관 2008.07.25 223
24086 일반 생일 축하해!!!! 주인환 2008.07.25 227
24085 일반 우린 언제나 너의 편이란다 이진섭 2008.07.25 376
24084 일반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딸 윤경! 이윤경 2008.07.25 405
24083 일반 동희 홧팅!!!! 이동희 2008.07.25 245
24082 일반 준희 홧팅!!!! 이준희 2008.07.25 273
24081 일반 더욱 단단해질 ... 서남은 2008.07.25 179
24080 일반 힘든행군을 잘~ 견디고 있을 제우에게 신제우 2008.07.25 485
» 일반 하정아 잘 다녀와라. 김하정 2008.07.25 257
24078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4 이유진 2008.07.25 209
24077 일반 꿈너머 꿈을 위해 용재야~~~~~ 조 용재 2008.07.25 281
24076 일반 다솜, 수현아 이향재 2008.07.25 278
24075 일반 염유진공주 염유진 2008.07.25 291
24074 일반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5 김정호 2008.07.25 196
24073 일반 힘든길을 자청해서 떠나는 아이들에게 박현건,남영재 2008.07.25 511
24072 일반 습관이 되었네~~ 이종혁 2008.07.25 240
24071 일반 멋진 우리 아들 secret 김조운 2008.07.25 2
24070 일반 자강불식 오움 화이팅!!! 임광진 2008.07.25 449
Board Pagination Prev 1 ...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931 93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