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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물론 잘 닦지도 않고 옷도 잘 갈아입지 않았을거라는 걸 알기에(^^:)
사진 어디쯤 네가 있다면 엄마는 단 한번에 찾을 자신이 있다.
울 아들 얼짱포스는 여전하겠지?
대장님께서 오늘쯤 소식을 전해주신다고 했는데...
엄마는 목이 다 길어질 지경이다.

어제 도톰보리에 가서 그리도 열망하던 다코야끼와 회전초밥은 먹었니?
그것만으로도 일본에 간 목적 반이상은 달성한거야, 우리 동훈이는...
혹시 음식 앞에서 이성을 잃는 너의 본 모습이 드러나진 않았는지 엄마는 좀 걱정도 되는구나^^.
(시간을 지켜야 먹을 것도 얻어 먹을 수 있다는) 할머니의 당부는 잘 지켜지고 있겠지?
컴퓨터도, 플스2도, 니텐도까지도 모두 다 내차지라고 천국이라하던 지웅인 다툴 형아가 없어선가 시들해져서는 벌써부터 널 기다리는 눈치다.
열심히 일본을 체험하고 있겠지?
힘들어도 잘 견디리라 믿는다.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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