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자랑스러운 아이들....

저녁마다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서 녕수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본다.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에는 섭섭하고 크게 보일 때에는 너희 엄마랑 두번 세번 본다. 하루하루 일지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이 번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 모두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굳센 의지와 나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면 좋겠다. 건강한 얼굴을 보니 아빠도 기분이 좋다. 앞으로 사진 찍을 때에는 얼굴이 바로 보일 수 있도록 해라.
힘내서 끝까지 국토횡단을 마칠 수 있도록 매일 기도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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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4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74
2262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성아 !!!	백보성	2008.01.08	683
»	일반	자랑스러운 아이들....	이녕수	2008.01.08	230
22625	일반	힘내라! 화~ 이~ 팅 진선!!!	유진선	2008.01.08	459
22624	일반	예비 중딩이 이지우	이지우	2008.01.08	381
22623	일반	사랑하는 우리 서희에게^*^	이서희	2008.01.08	410
22622	일반	이쁜 작은꽃돼지에게..	유진선	2008.01.08	323
22621	일반	말이필요없는우리서지♥	서지영	2008.01.08	193
22620	일반	내쟈기유진선♥	유진선	2008.01.08	334
22619	일반	울 아들 잘있구나!	박주영	2008.01.08	197
22618	일반	날씨가 추워지는데...-여섯번째 편지-	유재림	2008.01.08	220
22617	일반	우리 예쁘이...	이지우	2008.01.08	223
22616	일반	니가 해결해야 할 문제..	유진선	2008.01.08	267
22615	일반	현정언니!!!	배현정	2008.01.08	330
22614	일반	김재경...	김재경	2008.01.08	443
22613	일반	정아!	김정	2008.01.08	234
22612	일반	김치~~스마일~~~~ 활짝웃자	김현수	2008.01.08	265
22611	일반	경덕아 엄마다.	강경덕	2008.01.08	332
2261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용환아~♡♡♡	정용환	2008.01.08	438
22609	일반	안녕	이서희	2008.01.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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