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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을 탐험소식 사진 속에서 보니 너무 살이 빠진 것처럼 보여 너무 가슴이 아프더구나.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거라. 그리고 너무 뒤쳐지지 말고 앞에서서 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배워오는 우리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우리 아들이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스위스는 어땠니?  스와치 시계는 살수 있었니? 어찌됐든 건강하게 곧 보자꾸나...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2089 일반 지금쯤 어디에? 박정원 2007.08.13 199
2208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셉이!! 요섭 2007.08.13 210
22087 일반 건희 전화 잘 받았다. 조건희 2007.08.13 401
22086 일반 지금 형원이는 어떨까? 최형원 2007.08.13 402
22085 일반 사랑스럽고 귀여운 딸 ~! <서경> 서경이엄마 2007.08.13 203
22084 일반 아빠가 형원이에게 최형원 2007.08.12 464
22083 일반 Yo-서경 ㅋ 서경이 오빠 2007.08.12 566
22082 일반 보고싶은 강일이형 최강일 2007.08.12 303
22081 일반 승우야 유럽의 날씨는 어떻니? 이승우 2007.08.12 727
22080 일반 생일축하..,,, 김도환 2007.08.12 1396
22079 일반 대자연 히말라야 만년설앞에 있을 우리 아들... 임경태 2007.08.12 354
22078 일반 엄마,아빤 여행 잘갔다왔다~ 김선도,선기 2007.08.12 335
22077 일반 사랑하는원준이에게... 유원준 2007.08.12 222
22076 일반 나야나 지원이~^^ 최고려 2007.08.12 299
22075 일반 유럽에간 언니에게 정영현 2007.08.12 193
22074 일반 아들승현아 재미 이승현 2007.08.12 208
22073 일반 스위스에서 1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나의 ... 김도환 2007.08.12 304
» 일반 아들, 잘 지내니? 이형섭 2007.08.12 205
22071 일반 재밌나? 김동관 2007.08.12 235
22070 일반 어디쯤 가고 있을까? 김동관 2007.08.12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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