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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냈겠지~울 아들?
여전히 춥구나..그래도 조금  풀린듯하여 걱정은 덜 된다.
엄마는 오늘 이모 만나서 점심먹고 아들 자랑도 하고 왔다.
이모가 너 오는날 이모집에 모두 놀러오래.
우리아들 한테서 사랑한다는 말도 듣고..
엄마는 어제 니 편지받고 너무 행복했단다.
사랑한다는 말 ..아끼지 말고 자주 표현해야하는 말인것 같아.
뭔가 이룰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싶다니 너무나 대견스럽다.
그네누나 말처럼 이제 다 컷나봐.
사춘기도 곧 지나가겠지?
요사이 울 아들이 마니 예민해진듯해서 걱정이었거든~~
누구나 겪는 사춘기.. 잘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추운데 발 보호 잘하고 연고도 잘 발러라.
아들이 없어서 엄도 한의원안간다.너오면 같이 가려고~~
글고 한의원에 도넛 가져다 줬어.쥬스받은것도 고맙고
원장님이 울 아들 신경써주신것도 고맙고 해서..
박새로이 누나랑 좋아하더랑^^
아들~~
잘 자고.11신데 벌써자나?낼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보내~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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