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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글을 썻는데 허무하게도
등록이....마이 속상했어요~~!
언제나 대견하고 속 깊은 멋진 딸~이세상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존재란거 잘 알쥐~이?
티셔츠에 적힌 응원 글인 "마저성침(인내심을 가지면 이세상 모든 일이 달성된다!)"과 "와신상담(맘 먹은 일을 위해 온갖 역경을 무릎슨다!)"이 희미해져 다솔이의 가슴 깊이 자리해
앞으로의 인생에 오늘의 여정과 더불어 작은 힘이 되어 줄거라 믿는당^^   힘든 길이 었겠지만 처음 자신의 선택처럼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되네?
아무도 어려운 길은 가지않으려하지만 흔들림없이 결정하고
시도항 그자체만으로도 우리 딸을 비롯 모든 동행자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열열하게 보낸다!!!
땀띠나 아토피로 육체적 고통이 컸을 텐데 ....맘이 아프다^^
하지만 그상처는 시간이 지나 아물고 오히려 큰훈장처럼 자랑하게 되겠지??
장하고 장한 우리 딸 ! 드뎌 낼 이다!!! 기쁘고 신나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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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8947 일반 마지막 투혼..... 최서영 2006.08.07 155
18946 일반 엿시 휘~대~해요 구리의 명물 위대해 2006.08.07 280
18945 일반 지혜~지은~홧튕 서지혜.서지은 2006.08.07 208
18944 일반 새로운 경험을 맛보고 있는 우리 딸에게 은정민 2006.08.07 232
18943 일반 드뎌 낼이면......다솔이 이뿐맘이~^^ 우리들의 딸 최서영! 2006.08.07 204
18942 일반 재혁아!! 마지막 까지 힘내라 화이팅!!!! 양재혁아빠 2006.08.07 256
» 일반 고지가 바로 ...아자 화이링!!^^ 구리의 여걸 김다솔 2006.08.07 301
18940 일반 열심히 걷고있는 아들에게 김진훈 2006.08.07 167
18939 일반 자랑스런딸 찌쑤야~싸랑한데이!! 김지수엄마3연대 6대 2006.08.07 236
18938 일반 끝을 향하여 은승만 2006.08.07 192
18937 일반 오늘에야... 정도훈 2006.08.07 155
18936 일반 반갑더라!! 이채훈 아빠 2006.08.07 210
18935 일반 오빠 에게 김도연 2006.08.07 233
18934 일반 D-4일 12대대 백찬기 2006.08.07 311
18933 일반 민오야! 비행기 타야겠다. 김민오 엄마 2006.08.07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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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0 일반 보고싶은 수호 황수호 2006.08.07 289
18929 일반 오늘도 걷고있을 도훈이를 생각하며.. 정도훈 2006.08.07 232
18928 일반 이제4일남았군요 끝까지최선을 ,,,,, 총대장님외 여러대장 2006.08.07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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