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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채훈아
너무도 보고 싶구나  이글을 빨리 쓰고 싶었는데 수련회 갔다 이제왔구나 채훈이가 없는 수련회는 재미가 없구나
인천에서 채훈이를 보낼때 엄마 마음이 많이 아팠단다
하지만 더욱 멋지게 클 채훈이를 생각하고 기도하기로 했단다
오늘도 열심히 힘내고
화이팅!!!!   하나님은 항상 채훈이와 함께 하신단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5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17
17547 일반 주 안에서 자라는 훈종이에게 전훈종 2006.07.29 281
17546 일반 안개속에서 누나를 불러보며 이유진 2006.07.29 156
17545 일반 너 찾았다. 이아름 2006.07.29 169
17544 일반 형빨리와 박상조 2006.07.29 145
» 일반 너무나도 보고픈 채훈아 이채훈맘 2006.07.29 216
17542 일반 잘하고 있지?? 이재학 2006.07.29 128
17541 일반 지운이 누나에게 사공용협 2006.07.29 188
17540 일반 벌써!!! 채훈이아빠 2006.07.29 119
17539 일반 우리 아들 힘내라..아자.아자 박병화 화이팅 2006.07.29 183
17538 일반 오빠화이팅! 박병화 2006.07.29 152
17537 일반 장한 대한의 아들! 힘내라~~ 빠샤!!! 이제훈(상화쌤) 2006.07.29 192
17536 일반 원우 지만이 화이팅... 유원우 유지만 2006.07.29 292
17535 일반 언니 보고싶어... 김혜수 (김지수 동생) 2006.07.29 189
17534 일반 벌써 4일째 곽지석 2006.07.29 148
17533 일반 경수야! 잘 지내고 있구나 김경수 2006.07.29 175
17532 일반 보고싶은 선재야! 최선재맘 2006.07.29 176
17531 일반 아아! 보고 싶어라 석가을 2006.07.29 176
17530 일반 멋진 우리아들, 화이팅... 송병수 2006.07.29 191
17529 일반 육지입성환영 이강민 2006.07.29 141
17528 일반 형...나 재현이... 권태영(천재동생... 2006.07.29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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