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삼일째 저녁이 되었구나 . 보고싶다 아들아                                오늘은 더 많이 걷는다고 하던데, 다리 많이 아프겠구나            발이랑 다리 많이 주물러주렴.  준영아 갑작스럽게 너의 생각을 묻지 않고 보내게 되어 미안하구나. 엄마는 전부터 국토행단에 꼭 한번 보내고 싶었단다. 작고 하찮은 일에는 신경을 쓰면서 정작 중요한 일에는 관심을 갖지않는 아들에게 크게 실망 하게되어 어떠한 계기을 만들어 주고 싶었단다 . 이번 기회에 몸은 힘들겠지만 너 자신을 위해 중요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너을 사랑하는 맘의 마음 알까?                                              몸 조심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멋진 아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6669 일반 한비야를 좋아하는 나의 아들에게... secret 백경연 2006.01.05 5
16668 일반 잘 하고있지? 다례야... secret 백다례 2006.01.04 13
16667 일반 영남대로 대장님들~!! 승은대장 2006.01.04 128
16666 일반 힘내자 명곤아! 명곤엄마 2006.01.04 481
16665 일반 젠틀맨 보아요~ 이재학 2006.01.04 337
16664 일반 보고싶은 성원아... 안성원 2006.01.04 297
16663 일반 어여쁜콜라가 오빠방에 똥쌌데요~ 안성원 2006.01.04 339
16662 일반 미래를 위한 또다른 준비(현석 부) 이현석 2006.01.04 167
16661 일반 내 발들아 ~~ 영운맘 2006.01.04 141
» 일반 준영아 힘내!! 김봉숙 2006.01.04 235
16659 일반 보고 싶구나 아들 명곤아 석재구 2006.01.04 169
16658 일반 또 다른 너를 기다리며 미수맘 2006.01.04 291
16657 일반 수빈이 화이팅!!! 이상필 2006.01.04 170
16656 일반 사랑하는 조카 상빈 상록 화이팅!! 이한희 2006.01.04 141
16655 일반 박상빈,박상록 보세요 박양수 2006.01.04 138
16654 일반 장한 내 아들 명곤아! 명곤엄마 2006.01.04 229
16653 일반 은경이 힘내! 은경이오빠 2006.01.04 176
1665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엄마야.. 준영엄마 2006.01.04 141
16651 일반 김재훈 에게 1 김재훈 엄마 2006.01.04 160
16650 일반 사랑합니다 secret 상빈 상록엄마 2006.01.04 11
Board Pagination Prev 1 ...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 2132 Next
/ 2132